[오늘의 하한가]한국화장품ㆍ코리아나, 주가급등 사유 없다는 소식에 '下'

입력 2015-04-0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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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국내 주식 시장에서는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 1개사와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6개사 등 총 7개사가 하한가를 기록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한국화장품이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한국화장품은 중국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감에 따라 최근 3거래일 연속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이날 한국화장품은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에 대해 "현재 진행중이거나 확정된 공시규정상 중요한 공시사항이 없다"고 답변하며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코리아나가 한국화장품과 마찬가지로 최근 3거래일 연속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으나 하한가를 기록했다. 코리아나는 전일 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변동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공시규정상 중요 공시사항이 없다"고 이날 답변했다.

디아이디는 210억원 규모의 대출금을 연체 했다는 소식에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디아이디는 유동성 부족으로 상환능력이 약화돼 대출원리금 210억2682만원에 대해 연체사실이 발생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대출원리금은 디아이디의 자기자본대비 223.3%에 해당한다.

아큐픽스는 지난달 31일 감사의견 한정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한 이후 이달 들어 연일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지고 있다.

이외에도 성우테크론, 바이오스마트, 바이오싸인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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