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신임평가센터,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실효성 확보

입력 2015-04-02 16: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실태조사 수시로 실시해 이행여부 구체적 모니터링

병원신임평가센터는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공의 수련환경 개선 이행 여부 모니터링’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우선 예비조사를 통해 2015년도 병원신임평가 전 서류평가 병원 중 병원 규모별(A군, B·C군, D군 수련병원)로 각 2개소씩을 수도권과 비수도권으로 나누어 무작위로 선정한 후, 예방의학과를 제외한 전 수련과목에 걸쳐 ‘수련환경 개선 8개 항목에 대한 이행 여부’ 등에 대한 조사를 4월 중에 실시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인턴을 비롯해 수련시간에 영향이 많은 9개과(내과계: 내과·소아청소년과·신경과, 외과계: 외과·이비인후과·신경외과·정형외과, 지원계: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전공의와 면담도 병행할 방침이다.

7∼8월 중 실시 예정인 ‘전공의 대상 설문조사’에는 병원별·과별·연차별로 최소 60% 이상의 전공의들이 설문조사에 참여해 조사의 객관성을 확보토록 하고, 전공의 민원 발생 병원이나 설문조사 결과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병원에 대해서는 ‘실태조사를 수시로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수련병원들에 대해서도 수련환경 개선 이행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 파악과 의견 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하는 등 ‘현장 의견수렴’도 진행한다.

병원신임평가센터는 정부와 의료계간 합의를 통해 마련된 수련환경 개선 추진에 대한 전제조건이 아직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서도 수련환경 개선의 실효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수련실태 현황과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속한 제도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14: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509,000
    • +0.69%
    • 이더리움
    • 3,085,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382,500
    • +0.18%
    • 리플
    • 1,686
    • +0.06%
    • 솔라나
    • 127,900
    • -0.54%
    • 에이다
    • 260
    • -0.38%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00
    • -0.65%
    • 체인링크
    • 15,250
    • -2.74%
    • 샌드박스
    • 62.4
    • -0.6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0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