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프리(Beautifree), 태그 기반으로 개인화된 리뷰 콘텐츠 제공.. 진화 거듭한다

입력 2015-04-02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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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상에서 신뢰도 높은 체험단 통해 객관적이고 솔직한 리뷰 작성.. 해시태그로 유저 성향 반영

모바일 검색 형태의 중심은 태그 생성 및 관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SNS상에서 해시기호(#)를 이용한 태그는 유저의 성향과 관심사를 공유하는 데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제품의 특징이 고도로 세분화 되어 있는 뷰티와 같은 분야에서는 특화된 태그 관리 및 유저 성향 분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러한 가운데, 모바일 스타트업 기업 ㈜에브리프라이데이(이사회의장 최창우, www.everyfriday.co.kr)의 체험 기반 SNS ‘뷰티프리(Beautifree)’가 중국 내에서 테스트 서비스만으로 단기간에 1,000만뷰를 달성해 이목이 집중된다.

태그 기반의 리뷰 검색 및 개인화된 콘텐츠 제공 서비스를 바탕으로 중국에서 테스트 서비스로 제공된 뷰티프리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웨이보, 웨이신 등 중국인들이 자주 이용하는 SNS 상에서 신뢰도 높은 중국인 체험단을 통해 뷰티 제품 테스트를 진행한 후 객관적이고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도록 하는 방식을 취한다.

뷰티프리의 해시태그 기능은 자신의 관심사에 맞는 콘텐츠만을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하며, 디테일한 관심사를 반영해 콘텐츠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국내 뷰티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국내 뷰티제품을 입소문 내 알리고 구매하는 중국인들은 자신들의 성향과 관심사에 적합한 객관적인 제품 리뷰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는 뷰티프리에 상당한 호응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더불어 중국에 국내 뷰티제품을 소개하고자 하는 기업들은 뷰티프리를 통하면 제품을 보다 쉽고 확실하게 알릴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능동적으로 제품을 리뷰하고 리뷰를 바탕으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에브리프라이데이 최창우 이사회의장은 “뷰티프리는 단순히 검색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닌 해시태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활패턴 속에서 원하는 콘텐츠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며 “중국인들은 웨이보, 인스타그램 등 SNS를 많이 사용하는데다 한국 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기 때문에 보다 솔직하고 자신의 성향에 맞는 리뷰를 접할 수 있는 뷰티프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단기간 1천만뷰 돌파가 이를 증명하는 셈”이라고 전했다.

이어 “뷰티프리의 사용량이 증가하고 데이터베이스가 지속적으로 확보되면 개별 유저의 성향을 기반으로 하는 태그 추천 및 콘텐츠 추천 서비스로 한 단계 발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신개념 체험 기반 SNS 뷰티프리는 이와 같은 중국 내 테스트 서비스의 성공에 힘입어 개별적인 플랫폼을 갖출 예정이다.

해당 SNS 플랫폼을 통하면 공개적으로 모집된 체험단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본 후 작성한 리뷰들을 태그를 기반으로 검색하여 볼 수 있으며, 개인화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다. 국내에서는 ‘에브리프리(everyfree)’라는 이름으로 동일한 서비스의 사전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테스트를 통한 연구개발을 거쳐 체험 기반 SNS 플랫폼을 정식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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