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토토, 올해 93억 순손실 예상

입력 2006-12-08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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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토토는 8일 올해 연간 순이익 예상치를 종전 4억원 흑자에서 93억원 적자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매출액 예상치도 192억원에서 66억원으로 정정했다.

조이토토는 이같은 실적전망치 정정 배경에 대해 "게임퍼블리싱 사업이 4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게임개발 일정 변경 등의 이유로 1분기부터 시작될 예정"이라며 "이에따라 올해 예상됐던 게임부문 매출액이 발생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조이토토는 또 "미반영됐던 자회사 (주)조이온에 대한 영업권 상각 비용을 영업외비용에 반영함에 따라 당기순손실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조이토토는 2007년 매출액과 순이익 예상치도 종전 779억원, 213억원에서 625억원, 52억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또 2008년 매출액과 순이익 예상치 역시 1174억원, 329억원에서 1121억원, 260억원으로 수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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