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홀딩스, 마이스터 흡수합병 “사업 지주회사로 전환”

입력 2015-03-31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라홀딩스는 자회사인 한라마이스터를 흡수합병해 사업지주 회사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한라홀딩스는 이날 이사회를 열여 이 같이 결정했다. 합병 예상기일은 오는 7월 1일이다.

한라홀딩스 관계자는 “그룹 내 유통 및 물류 분야 사업을 흡수해 주주가치를 제고할 것”이라며 “한라홀딩스는 또한 그룹 지배단계를 축소, 지주사 전환을 완성했다”고 말했다.

한라홀딩스가 한라마이스터를 흡수합병하면서 한라그룹은 정몽원 회장→한라→한라홀딩스→만도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게된다. 한라홀딩스는 만도 이외에도 한라스택폴,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등의 계열사를 갖는 지주회사 역할을 하게 된다.

한라그룹은 향후 재무 여력을 강화해 지주회사와 자회사 간의 시너지 창출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한라그룹은 이날 경영진 인사도 단행했다. 한라홀딩스 임기영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자동차 부문장에는 만도 성일모 수석사장, 건설 부문장에는 한라 최병수 사장을 임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지주회사인 한라홀딩스를 중심으로 한 계열사별 책임경영 체제를 본격 추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김광헌, 김준범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08,000
    • -0.19%
    • 이더리움
    • 3,015,000
    • +0.37%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53%
    • 리플
    • 2,016
    • -0.69%
    • 솔라나
    • 126,000
    • +0.32%
    • 에이다
    • 383
    • -0.26%
    • 트론
    • 426
    • +0.24%
    • 스텔라루멘
    • 232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20
    • -3.21%
    • 체인링크
    • 13,180
    • -0.15%
    • 샌드박스
    • 120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