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지온, 액타비스와 기술이전계약 중도 해지

입력 2015-03-3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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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지온은 미국, 캐나다 지역 파트너인 액타비스(舊 워너칠콧)와 기술이전계약을 중도 해지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기업환경의 변화에 따른 액타비스의 사업포트폴리오 전략 변경과 신약개발 지연에 따른 신약가치 훼손문제의 해소차원에서 양사가 합의해 결정했다”고 계약 해지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메지온은 “신약후보물질 유데나필(Udenafil)의 발기부전증치료제 허가를 미국 FDA로 부터 내년 초에 받을 예정이며 현재 개발 중인 타 적응증을 포함하여 가치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새로운 파트너와의 계약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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