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디렉션 멤버들, 제인 밀라크 탈퇴로 슬픔에 빠진 팬들 위해 고군분투

입력 2015-03-31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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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디렉션(사진=뉴시스)

제인 밀라크가 탈퇴해 원 디렉션의 팬들이 크게 동요하고 있는 가운데, 원 디렉션의 멤버들이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25일 있었던 자카르타 공연 도중 눈물을 흘려 팬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만들기도 했던 해리 스타일스는 28일(이하 현지시각)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여러분은 늘 우리를 위해 그곳에 있었고, 우린 그런 여러분들을 위해 늘 함께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리암 페인은 30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가 팀을 떠나지 않은 것에 대해 많은 분이 감사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진짜 영웅들은 이게 끝이 아니라는 것에 감사해 한다”라는 글을 남겼다.

같은 날 나일 호란도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 앨범 준비를 시작했다. 기대된다”고 밝혀 다음 앨범이 나올 것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

원 디렉션 멤버들의 멘트와 트위터 등은 이대로 원 디렉션이 해체하는 것은 아닌지 걱정하는 팬들을 안심시키기 위함이다.

한편 제인 밀라크는 스포트라이트에서 벗어나 평범한 22살의 삶을 살고 싶다며 원 디렉션을 탈퇴했다. 다른 멤버들은 제인 밀라크가 팀을 떠나는 것은 슬프지만 그의 의견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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