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직접 운전한 박명수, 매니저 두고 왜? 알고 보니 '교통사고' 때문…

입력 2015-03-3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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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지로버 직접 운전한 박명수, 매니저 두고 왜? 알고 보니 '교통사고' 때문…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개그맨 박명수의 교통사고 소식과 함께 그가 직접 운전을 하는 이유가 재조명받고 있다.

30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박명수 교통사고' 사진에는 박명수의 차량 레인지로버가 택시와 충돌한 뒤 인상을 찌뿌리며 운전석에서 내리는 박명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왜 박명수는 매니저도 없이 직접 차를 끌었을까.

지난해 방영한 Mnet '발칙한 인터뷰 4가지쇼'에서 박명수 매니저는 이에 대해 밝힌 바 있다. 당시 박명수 매니저는 "박명수가 진짜 많이 변했다"면서 가장 많이 변한 것으로 "모든 스케줄에 자신이 직접 운전한다"고 말했다.

매니저는 이어 "내가 아주 심한 교통사고를 당한 뒤부터 박명수가 직접 운전하고 다닌다"고 밝혀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30일 박명수 소속사 측은 "사고 당시 박명수가 직접 운전 중이었다"면서 "신호대기 중이라 잠시 서 있는데 뒤에서 택시기사분이 아주 살짝 와서 부딪혔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택시기사분이 잠깐 한눈을 팔아서 생긴 사고 같은데 잘 해결한 상태"라며 "워낙 경미한 사고라 다친 곳은 없다. 명수 형 지금 밥 잘 먹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명수는 사고 후 70대 택시기사를 돌려보내고 자신의 레인지로버 차량 수리비를 직접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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