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 JTBC 앵커 좋아해요"… 잇단 연예인들 팬 자처 '눈길'

입력 2015-03-30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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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많은 국내 연예인들이 손석희<사진> JTBC '뉴스룸' 앵커의 팬을 자처하는 모습이 이어지면서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6일 JTBC 뉴스 트위터엔 손석희 앵커와 윤여정의 다정한 투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엔 '뉴스룸' 스튜디오에서 수줍은 미소를 띈 두 사람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윤여정은 손석희 앵커의 팬임을 밝히며 부끄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평소 당당하기로 유명한 윤여정이 이 같은 모습을 보인 것은 이례적이다. 하지만 특유의 솔직한 화법으로 인터뷰에서 윤여정 만의 매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손석희 앵커의 팬으로 자처하는 연예인들은 윤여정 외에도 많다. 염정아도 지난해 11월 뉴스룸에 출연하며 손석희 앵커의 소녀팬으로 빙의, 긴장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국민엄마 김혜자도 손석희 앵커에 대해 "깍쟁이인 줄 알았는데 아니다"라고 말하는 등 호감을 샀다.

남자 연예인들도 마찬가지다. 한석규는 지난해 12월 손석희 앵커와 서로 주고 받으며 팬이라고 자처했고, 문화대통령 서태지는 "손석희 앵커와 밤새도록 얘기하고 싶다"며 대놓고 호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손석희 앵커, 정말 국민 앵커인듯", "손석희 안 좋아하는 사람이 없을 듯", "손석희와 유재석의 만남을 기대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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