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2곳 중 1곳, '인사고과는 능력보다 성과'

입력 2006-12-08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기업 2곳 중 1곳은 직원들의 능력보다는 성과를 중심으로 인사고과를 매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헤드헌팅 포털 HR파트너스는 8일 "국내 기업 인사담당자 341명을 대상으로 '인사고과제도'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기업들이 고과 기준으로 가장 중시하고 있는 항목으로는 '업무성과'가 49.0%로 가장 높았다"고 밝혔다.

다음으로 ▲개인의 역량(23.8%) ▲근무태도(8.2%) ▲회사에 대한 태도(8.2%) ▲리더십 및 조직관계(5.3%) ▲어학능력 및 자격증(3.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국내 기업들이 인사고과 수법으로는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상사에 의한 수직평가'가 전체 66.6%로 가장 많았으며 다면평가와 목표관리제의 방법을 시행하는 기업들도 있었다.

상사에 의한 수직평가는 대기업에서 주로 이용하고 있으며 목표관리제는 외국계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인사고과에 대해 직원들 절반가량은 '형식적인 제도'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563,000
    • -0.34%
    • 이더리움
    • 2,703,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03,100
    • +0.36%
    • 리플
    • 1,450
    • -2.49%
    • 솔라나
    • 104,100
    • -0.1%
    • 에이다
    • 278
    • -2.11%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900
    • +1.23%
    • 체인링크
    • 11,650
    • -0.17%
    • 샌드박스
    • 58.26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