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예원 패러디…전 부친 형님과 "안돼 안돼" 동서, '싸움나겠네'

입력 2015-03-3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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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예원 패러디, 이태임·예원 패러디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이태임과 가수 예원의 욕설 논란 동영상이 공개되면서 이와 관련한 다양한 패러디가 등장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30일 온라인에는 이태임과 예원의 대화와 관련해 군대,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버전의 패러디물이 유통되고 있다.

이 중 주부버전에는 이태임과 예원을 동서지간으로 가정, 명절 전 날 힘들게 전을 부친 형님과 전을 못 부친다며 다음날 온 동서의 대화가 그려져 있다.

내용에 따르면 동서는 형님을 향해 "어제 힘들었어요?"라고 묻고 형님은 "힘들었어, 동서도 나중에 혼자 해봐"라고 말한다.

그러자 동서는 앞서 예원이 대답것처럼 "안돼 안돼"라고 말하고, 형님은 "싫어? 남이 하는 건 괜찮고 본인은 명절 당일 온 거 좋아?"라고 말한다.

이에 동서는 다시 반말로 "아니 아니"라고 말하고 결국 형님은 "지금 어디서 반말하니"라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다.

동서는 "아뇨아뇨 오는데 힘들어가지고"라고 대답하고, 형님은 또다시 "내가 우습게 보여?"라고 화를 낸다.

동서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예원의 한 마디인 "형님 저 맘에 안 들죠"라고 도발한다.

현재 온라인에는 이같은 패러디를 비롯해 광고패러디 역시 끊임없이 확산되고 있고. 일부 TV프로그램에서는 이 동영상을 패러디한 상황극을 만들어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태임·예원 패러디, 이태임·예원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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