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 "돈 많이 버는 사람이 사자"...절친 씨스타 보라 왜 억울?

입력 2015-03-2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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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청춘불패2

예원과 씨스타 보라가 나눈 대화가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방송된 KBS '청춘불패2'에서 씨스타 보라는 예원과 함께 출연했다.

당시 속풀이 시간에서 씨스타 보라는 예원을 불렀다. 씨스타 보라는 "항상 내가 예원이 있는 홍대까지 (먼 거리인데) 갔다"고 밝혔다.

이어 씨스타 보라는 "예원에게 오라고 하면 '거기 너무 멀어'라고 한다"며 서운해 했다.

이에 효연을 비롯한 다른 출연진들은 "너무했다, 진짜"라고 말했다.

그러나 예원은 "나도 할 말 있어"라며 "난 행사를 한 달에 세 번 정도 한다. 보라는 행사를 많이 해서 수입이 많을 것이다"라고 반격했다.

다시 다른 출연진들은 행사가 많은 보라의 수입을 생각해 예원 편을 들었다. 이에 예원은 "많이 버는 사람이 사자. 밥 좀 사라"라며 응수했다.

하지만 보라는 "10번 만나면 8번은 내가 샀다"고 반격했다.

이에 예원은 "그건 아니지"라며 "보라가 너무 외로워하고 나를 필요로 하는 것 같다"는 등의 말을 했지만 여론은 보라 쪽으로 기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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