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국내 경기 감속추세 벗어나고 있다”

입력 2006-12-07 10: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7일 콜금리 목표치를 현 수준인 4.50%로 동결한 직후 발표한 ‘최근 국내 경제동향’에서 국내 경기는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전기 대비 GDP 성장률이 2분기 0.8%에서 3분기 1.1%로 증가하는 등 그 동안의 감속추세에서 완만하게 벗어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소비 회복세가 다소 주춤하고 있으나 수출 호조 및 설비 투자의 개선추세가 지속되고 생산활동도 대체로 견실해졌다는 것이다.

또한 11월에는 소비지표 등이 전년 동월의 큰 폭 증가에 따른 기저 효과 영향 등으로 증가세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나 생산 및 수출은 견조한 신장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비자물가는 농출수산물가격 안정 등으로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

부동산 가격은 11월 중 오름세가 더욱 확대됐으나 11.15대책 영향 등으로 중순 이후 급등세는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것이 한은의 판단이다.

경상수지는 수출 호조와 유가 안정 등에 힘입어 금년 연간으로 60억달러 내외의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91,000
    • -0.22%
    • 이더리움
    • 3,025,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0.52%
    • 리플
    • 2,016
    • -0.93%
    • 솔라나
    • 126,700
    • -0.94%
    • 에이다
    • 386
    • -0.52%
    • 트론
    • 425
    • +0%
    • 스텔라루멘
    • 23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10
    • -3.09%
    • 체인링크
    • 13,210
    • -0.3%
    • 샌드박스
    • 121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