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 ‘안심전환대출’ 규모 확대 검토 요청

입력 2015-03-27 12: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여당은 27일 최근 안심전환대출에 대한 국민들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며 규모 확대 검토를 요청했다.

새누리당 박대출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을 고정금리 분할상환대출로 바꿔주는 안심전환대출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안심전환대출의 형평성 문제를 보완할 대책도 마련돼야 한다”면서 “고금리 대출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기초수급자나 장애인, 빈곤 노령층 등 취약계층 서민들의 채무조정을 지원하는 방안이 함께 검토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박 대변인은 “안심전환대출은 재정 여력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신중하게 확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금융당국은 안심전환대출의 긍정적 취지는 살리면서도 향후 예상되는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기업은행, 중기중앙회 주거래은행 자리 지켰다…첫 경쟁입찰서 ‘33조 금고’ 수성
  • 삼성전자 노조, 쟁의행위 찬반투표 93.1% 가결…파업 수순
  • '20대는 아반떼, 60대는 포터'…세대별 중고차 1위는 [데이터클립]
  • 엔비디아 AI 반도체 독점 깬다⋯네이버-AMD, GPU 협력해 시장에 반향
  • 미국 SEC, 10년 가상자산 논쟁 ‘마침표’…시장은 신중한 시각
  • 아이돌은 왜 자꾸 '밖'으로 나갈까 [엔터로그]
  • 단독 한국공항공사, '노란봉투법' 대비 연구용역 발주...공공기관, 하청노조 리스크 대응 분주
  • [종합] “고생 많으셨다” 격려 속 삼성전자 주총⋯AI 반도체 주도권 확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505,000
    • -3.11%
    • 이더리움
    • 3,272,000
    • -5.1%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3.64%
    • 리플
    • 2,171
    • -3.81%
    • 솔라나
    • 134,000
    • -4.76%
    • 에이다
    • 408
    • -4.9%
    • 트론
    • 450
    • +0.45%
    • 스텔라루멘
    • 252
    • -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1.75%
    • 체인링크
    • 13,770
    • -5.62%
    • 샌드박스
    • 124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