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라 장미’ 윤주희, 정준에게 누명…고주원ㆍ이영아 분위기는?

입력 2015-03-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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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장미’ 윤주희, 정준에게 누명…고주원ㆍ이영아 분위기는?

(=달려라 장미)

'달려라 장미' 윤주희가 자신의 죄를 오빠 정준에게 뒤집어 씌웠다.

26일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달려라 장미'(극본 김영인, 연출 홍창욱)에서는 강민철(정준 분)이 백장미(이영아 분)의 동영상을 유포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강민철은 경찰서로 찾아가 “절대 아니다. 내가 아니다”고 항변했다. 그러나 경찰은 “해당 IP가 본인 IP와 일치했다. PC방 출입도 인정하지 않았느냐. 합의 없이 동영상 촬영한 것도 불법이다. 그리고 명백한 증거가 있다. CCTV도 있다”고 추궁했다.

강민철은 의뢰상대를 물었고, 경찰은 “피해자 본인과 SL 회사가 나섰다”고 답했다.

하지만 강민철은 “이건 누가 모함한 일이다. 약혼식 깨지길 바라는 건 민주밖에 없다”며 자신의 동생 강민주(윤주희 분)를 의심했다.

그 사이 윤주희는 황태자(고주원 분)의 모친 홍여사(정애리 분)을 만나 "아무래도 협박하고 유포한 게 저희 오빠같다"고 거짓말했다.

강민주는 "백장미가 우리 오빠와 이혼하고 인위적으로 유산을 시켰다"며 "우리 오빠가 재결합을 생각했는데 황태자 오빠를 만나니까 억하심정에서 그렇게 한 것 같다"고 뻔뻔하게 오빠에게 누명을 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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