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엠앤디, 안정적 실적추세 지속 전망 - 한양증권

입력 2006-12-0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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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은 6일 나라엠앤디에 대해 안정적인 실적 추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과 함께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200원을 제시했다.

김희성 연구원은 “나라엠앤디의 금형사업은 수주사업으로 완성차업체들의 납품단가 인하나 노조파업으로 인한 매출 손실은 없으나, 수출비중이 60%에 달해 원/달러 환율 하락에 따른 수출채산성 악화와 주요 해외 납품처인 미국 자동차시장의 영업악화로 3분기 실적이 기대치에 못 미쳤다”고 전했다.

이어“수주잔고가 260억원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3분기 부진은 일시적인 것으로 판단되나, 4분기는 환율과 미국 자동차시장 영업환경이 크게 개선되지 않을 것으로 보여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초과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내년에는 경영악화로 신차출시가 부진했던 미국 빅3도 신차개발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이고 환율도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에 200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0.2%, 15.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2008년에는 금형, 부품양산, 모듈까지 일관 생산체제를 갖출 것으로 계획되어 있어 수익성도 더욱 개선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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