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창공업 2대주주 IFC '물량 털기' 나섰다

입력 2006-12-06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창공업 2대주주인 국제금융공사(IFCㆍ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가 7년여만에 보유중인 투자지분을 처분하고 있다.

이에 따라 IFC가 향후 매도세를 강화하며 대창공업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게 아닐지 관심을 끌고 있다.

IFC는 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임원ㆍ주요주주 소유주식 보고서’를 통해 대창공업 지분이 14.79%에서 14.34%(106만7180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지난달 13일, 27일 이틀에 걸쳐 장내에서 0.45%(3만3940주)를 처분한 데 따른 것이다. 이는 IFC가 지난 1998년 11월 대창공업에 대해 지분투자를 한 이래 최근 들어 보유주식을 처분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당시 출자로 대창공업 지분 15.22%(113만3000주)를 보유하고 있던 IFC는 7년여만인 지난 9월12일(변동일) 처음으로 0.43%(3만1880주)를 장내처분했다.

따라서 IFC의 지난달 대창공업 주식 처분도 매도 추세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진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이날 대창공업은 오전 11시50분 현재 1.71% 하락한 8610원을 기록, 이틀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2일 만에 다시 문 연 홈플러스…정상화 바쁜데 재고 없어 ‘발동동’[가보니]
  • 입추매직 '불발', 처서매직은 올까요? [해시태그]
  • 콘서트 갈 때 응원봉만?⋯'최애' 위한 필수품 등장이오! [솔드아웃]
  • 서울시, 정부에 정비사업 규제 완화 '건의'⋯국토부 "협의 중" 입장만 [종합]
  • 서울 40도 찍더니 하남 40.8도·광양 40.2도…전국 '펄펄'
  • 넥스트레이드, 12일부터 프리마켓 상·하한가 주문 한시 금지
  • 9월 입주 디에이치방배 잔금대출 풀린다…은행권 3000억 공급
  • 단독 논란의 'Busan is Good'…8억 도시브랜드, 용산 대통령실 CI 업체가 수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8.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709,000
    • +0.38%
    • 이더리움
    • 2,716,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305,300
    • +1.77%
    • 리플
    • 1,457
    • -1.82%
    • 솔라나
    • 103,900
    • +0.1%
    • 에이다
    • 282
    • +4.44%
    • 트론
    • 461
    • -0.86%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780
    • +1.08%
    • 체인링크
    • 11,610
    • +0.52%
    • 샌드박스
    • 58.34
    • -0.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