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7년 연속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

입력 2015-03-2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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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7년 연속 대학생과 구직자들이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으로 꼽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www.saramin.co.kr)이 월간 리크루트와 함께 대학생 및 구직자 1442명을 대상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삼성전자가 13.8%로 1위를 차지했다고 25일 밝혔다. 

2위에는 ‘한국전력공사(7.6%)가, 3위에는 ‘현대자동차’(6.3%)가 올랐다.계속해서 ‘CJ제일제당’(3.5%), ‘포스코’(2.7%), ‘한국가스공사’(2.4%), ‘기아자동차’(2.4%), ‘아시아나항공’(2.2%), ‘LG화학’(1.6%), ‘한국수력원자력’(1.6%)이 10위 안에 들었다.

입사하고 싶은 이유를 기업별로 살펴보면, 삼성전자와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는 ‘높은 연봉’을,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은 ‘정년보장 등 안정성’을 각각 1순위로 꼽았다. 

이밖에 CJ제일제당과 포스코, LG화학은 ‘근무환경, 조직문화’를, 아시아나항공은 ‘근무환경, 조직문화’와 ‘휴식, 의료, 육아시설 등 복리후생’을 가장 큰 이유로 선택해 차이를 보였다. 

한편 이번 주에도 기업들의 채용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금호아시아나그룹, 코오롱그룹, IBK기업은행, 현대파워텍, 만도, 영원무역,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데상트 코리아 등이 인턴·신입 사원을 모집한다. 대부분의 기업이 오는 30일~4월 2일 사이 원서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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