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 포항지점 개점

입력 2006-12-0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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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의 대구·경북지역 3호 점포인 포항지점이 5일 최민호 부행장보와 김실근 포항시 북구청장, 최영우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나주영 제일테크노스 대표이사 등 각 기관단체장 및 기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포항시 남구 대도동 일선빌딩 1층에 위치한 경남은행 포항지점(지점장 배기홍)은 지역 중소기업 등 기업 고객과 각 기업체 소속 종업원, 점주 상가를 주 타겟으로 영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여신심사역(CMO) 등 기업금융 전문인력을 배치, 기존 은행들과는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며 포항지역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으로 사전 마케팅 활동을 위해 지난달 일찌감치 지점장을 비롯한 개설준비직원을 발령함으로써 개점을 위한 사전 준비 작업을 진행해온 바 있다.

은행 관계자는 “포항은 철강공단을 축으로 지역경제가 활황을 보이고 있고 향후에도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지닌 도시”라며 “그 동안 쌓아온 기업금융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기업을 적극 지원, 기업과 은행이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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