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家 차남 조현문 변호사, 외조부 빈소 조문

입력 2015-03-24 17: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효성)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의 차남인 조현문<사진> 변호사가 외조부 고(故) 송인상 한국능률협회 명예회장 빈소를 밤 늦게 찾았다.

24일 재계에 따르면 조현문 변호사 내외는 외조부 빈소에 가족 명의의 조화만 보낸 것으로 알려졌지만, 전일 밤 10시 40분경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다.

조 변호사 측은 “외조부 상에 조화만 보내는 손자가 있을 수 있냐”며 “외조부의 운명 사실을 통보 받지 못해 입관식 시간 등을 알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빈소에서 형인 조현준 사장과 인사를 나눴고, 빈소를 지키는 관계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면서 “조 변호사 내외가 25일 예정된 영결식과 발인에 참석할지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조 변호사의 늦은 방문에 대해 재계는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조 변호사는 가족들과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송인상 회장은 재무부 장관과 초대 수출입은행장을 맡았으며 지난 22일 향년 101세로 별세했다. 그의 셋째 딸인 광자 씨가 조석래 회장의 부인이다. 송 회장의 발인은 25일 오전 7시 30분이며,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수출 호실적' 경상수지 흑자 커질수록 뛰는 韓 환율⋯왜?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늑구' 포획 성공
  • 전고점 회복 노리는 코스닥…광통신 가고 양자컴퓨팅 오나
  • 국제선 '운항 신뢰성' 1위 에어부산⋯꼴찌는 에어프레미아
  • 정년 늦춘 나라들…같은 처방 다른 결과 [해외실험실: 연금위기 ①독일·프랑스]
  • “직관 티켓·굿즈에 200만원 써요”…야구 경기에 지역 경기가 일어섰다[유통가 흔든 1000만 야구 팬덤]
  • 6200 재돌파 동력은 예금ㆍ부동산ㆍ퇴직연금⋯‘K증시’로 향하는 개미 자금
  • 중동 리스크에 공사비 인상 조짐…건설현장 위기 현실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734,000
    • +0.39%
    • 이더리움
    • 3,468,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2.62%
    • 리플
    • 2,141
    • +4.39%
    • 솔라나
    • 131,300
    • +4.79%
    • 에이다
    • 382
    • +4.95%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49
    • +6.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2.75%
    • 체인링크
    • 14,100
    • +3.45%
    • 샌드박스
    • 124
    • +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