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620선 회복 또 실패…619.87(1.74P↑)

입력 2006-12-05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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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사흘만에 상승했지만, 620선 회복은 또 실패했다.

5일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4포인트(0.28%) 오른 619.87로 마감했다. 이날 지수는 장 초반 623.55까지 오르면서 사흘 연속 620선 회복에 나섰으나, 뒷심 부족으로 상승폭을 대거 반납하며 강보합에 그쳤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이 77억원 매도 우위를 보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7억원, 60억원 매수 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출판매체와 통신장비가 각각 3.58%, 2.80% 오르며 시장을 주도했다. 이밖에 운송, 의료정밀, 정보기기, 통신서비스 등이 강세였고 건설, 금융, 오락문화, 운송장비 등은 약세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포스데이타가 전날보다 10배 많은 거래량 속에 6.34% 올라 눈길을 끈 반면 플래닛82와 HK저축은행은 각각 5.49%, 6.08% 떨어졌다.

중소형주 중에서는 에스제이윈텍이 한 투자자의 지분 대량 매입 소식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산양전기는 연간 실적 전망 하향 소식에 7.63% 급락했다.

한편,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한가 20개를 포함해 404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2개 등 471개 종목이 떨어졌다. 88개는 전날과 주식값이 같은 보합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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