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 캐리트레이드 유동성 증가 속, 스탁론 활용한 투자 전략은

입력 2015-03-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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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와 마찬가지로 증시는 외인과 기관이 매수에 나서고 있으나 기관의 매물로 인해 지수가 강한 하방압력을 받고 있는 형국이다. 유로존에서 발생된 유로 캐리트레이드 자금이 국내 시장에서 투자처를 찾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환율 흐름이나 유로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업종으로 보았을 때 이들이 관심을 둘 소비재나 반도체 업종에 주목하라는 주문이다. 옥석 고르기가 마쳤다면 자신의 투자여력을 점검해 봐야 한다. 자신의 투자성향에 맞춰 분할매수 또는 집중매수로 대응하되 수익이 확실시 되는 종목이 있다면 스탁론을 적극 활용해 보는 것도 현명한 투자 방법이다.

스탁론은 신용이나 미수거래에 비해 더 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반면 금리는 최저 연 3.1%에 불과해 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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