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중 수입차 4015대 등록... 전월비 36.1% 증가

입력 2006-12-0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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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789대로 최다 등록..렉서스 LS460 최다판매

11월 중 수입차 등록대수는 4015대로 지난 10월 2949대보다 36.1% 증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5일 "11월 수입차 신규등록대수는 4015대로 올해 누적 3만6962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등록대수인 3187대보다 26% 증가한 수치이며 올해 11월까지 누적 판매대수도 전년동기대비 36.4% 증가한 3만6962대를 기록했다.

11월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량은 렉서스 LS460으로 328대가 등록됐으며 ▲혼다 CR-V(260eo) ▲렉서스 ES350(230대)가 뒤를 이었다.

11월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렉서스가 789대로 가장 많았고 ▲비엠더블유 592대 ▲혼다 444대 ▲폭스바겐 407대 ▲메르세데스-벤츠 391대 ▲아우디 281대 ▲인피니티 258대 ▲푸조 207대 ▲크라이슬러 178대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로는 2001cc~3000cc가 1390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2000cc이하 차량이 930대로 최소 판매를 기록했다.

지역별 등록대수는 서울 1,606대로 40.0%, 경기 1,025대로 25.5%, 경남 799대로 19.9%를 점유하면서 상위 3개 지역이 전체 수입차 등록의 85.4%를 차지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윤대성 전무는 "11월 수입차 등록은 신차효과를 가진일부 브랜드의 판매가 증가하여 10월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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