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여자' 현우성, 윤소정 이용한 정찬에 분노 "박선영, 절대 포기 못해"

입력 2015-03-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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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여자' 현우성, 윤소정 이용한 정찬에 분노 "박선영, 절대 포기 못해"

(MBC 방송캡처)

'폭풍의 여자' 현우성이 정찬에게 박선영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24일 방송된 MBC 아침드라마 '폭풍의 여자'에서는 치매 증상에서 회복된 노순만(윤소정)이 도준태(선우재덕)과 한정임(박선영)의 결혼소식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순만은 정임과 준태에 "내가 많이 아팠다는데, 의식도 없이 누워있던거냐"고 물으며 "나 없는 동안 두 사람에게 좋은 일이 생겼다며? 결혼하기로 했다며?"라고 말했고 정임은 크게 당황했다.

이에 현우는 자신의 형인 박현성(정찬 )이 결혼 사실을 순만에게 알렸을 것으로 의심한다.

실제로 정임을 향한 동생 현우의 마음을 접게하기 위해 현성이 의도적으로 순만에게 결혼 사실을 흘렸던 것. 현우는 현성에게 "형이 그런거냐. 결혼 얘기 흘린 거"라고 물었다. 현성은 "무슨 일만 있으면 다 내가 한 것 같냐. 내가 왜 그런 짓을 하겠냐"고 발뺌했다.

이에 현우는 "정임 씨가 준태형이랑 결혼 하면 내가 포기한다고 생각했겠지. 사돈어른 이용해서 내 마음 막아보려는 것 같은데 소용없다. 난 어떤 상황이 와도 정임씨 포기 안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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