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아있는 돼지에 '디즈니 공주' 문신... "별난 작품이네~"

입력 2015-03-23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데일리메일)

살아있는 돼지에 다양한 문신을 새긴 예술가의 작품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벨기에 출신의 예술가인 빔 델보예는 살아있는 돼지를 마취한 뒤 문신을 새긴 작품을 대중에 공개했다. 돼지의 등에 새겨진 문신은 유명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로고 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인공들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문신이 새겨진 돼지는 한 마리당 최고 9000만원까지 나가기도 했다. 이 작품이 공개된 후 독특하다라는 호평도 있지만, 동물보호단체인 PETA는 명백한 동물학대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소년범 출신 논란' 조진웅, 결국 은퇴 선언
  • 강남 찍고 명동ㆍ홍대로…시코르, K-뷰티 '영토 확장'
  • 수도권 집값 극명하게 갈렸다…송파 19% 뛸 때 평택 7% 뒷걸음
  • 사탐런 여파에 주요대학 인문 수험생 ‘빨간불’…수시탈락 급증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그것이 알고 싶다' 천사 가수, 실체는 가정폭력범⋯남편 폭행에 친딸 살해까지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833,000
    • +0.1%
    • 이더리움
    • 4,558,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879,500
    • +4.7%
    • 리플
    • 3,048
    • +0.33%
    • 솔라나
    • 198,800
    • -0.25%
    • 에이다
    • 623
    • +0.32%
    • 트론
    • 430
    • +0.47%
    • 스텔라루멘
    • 358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450
    • +0%
    • 체인링크
    • 20,810
    • +2.11%
    • 샌드박스
    • 215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