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살아있는 돼지에 '디즈니 공주' 문신... "별난 작품이네~"

입력 2015-03-23 15: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데일리메일)

살아있는 돼지에 다양한 문신을 새긴 예술가의 작품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고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벨기에 출신의 예술가인 빔 델보예는 살아있는 돼지를 마취한 뒤 문신을 새긴 작품을 대중에 공개했다. 돼지의 등에 새겨진 문신은 유명 명품 브랜드인 루이비통 로고 부터 디즈니 애니메이션 주인공들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러한 문신이 새겨진 돼지는 한 마리당 최고 9000만원까지 나가기도 했다. 이 작품이 공개된 후 독특하다라는 호평도 있지만, 동물보호단체인 PETA는 명백한 동물학대라며 비난하고 나섰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즐거우세요?” 밈으로 번진 방시혁-민희진 내분…‘하이브 사이비’ 멱살 잡힌 BTS [해시태그]
  • 단독 부산‧광주‧대구 ‘휘청’…지역 뿌리산업 덮친 ‘회생‧파산 도미노’
  • '겨드랑이 주먹밥' 등장한 일본…10배나 비싸게 팔리는中
  • 홍콩은 거래 시작인데…美 이더리움 현물 ETF는 5월 승인 ‘먹구름’
  • HLB, 간암 신약 美FDA 허가 초읽기…‘승인 확신’ 이유는?
  • ‘휴진’ 선언한 서울대병원…우려한 진료 차질 없어 [가보니]
  • “주담대 선택할 땐 금리가 가장 중요…고정금리 선호도 올라”
  • 산은이 '멱살' 잡고 가는 태영건설 워크아웃 'D-데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6,729,000
    • -3.7%
    • 이더리움
    • 4,296,000
    • -5.37%
    • 비트코인 캐시
    • 620,000
    • -5.34%
    • 리플
    • 718
    • -2.05%
    • 솔라나
    • 181,000
    • -5.97%
    • 에이다
    • 633
    • -2.16%
    • 이오스
    • 1,091
    • -3.79%
    • 트론
    • 172
    • +1.18%
    • 스텔라루멘
    • 154
    • -2.53%
    • 비트코인에스브이
    • 86,800
    • -5.34%
    • 체인링크
    • 18,830
    • -5.52%
    • 샌드박스
    • 595
    • -4.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