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저축은행, 대환대출 금리 최저 14.9%…신용등급별 차등 금리 적용

입력 2015-03-23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환대출 금리 최저 14.9% 부터 신용등급별 차등 금리 적용

OK저축은행은 계열 대부회사인 러시앤캐시 등에서 OK저축은행으로 자산을 이전하는 대환대출 상품인 ‘대환OK론’의 금리를 최저 14.9% 부터 신용등급별로 차등적용 한다고 23일 밝혔다.

러시앤캐시 등 계열 대부회사에서 연 기준 1000만원을 대출받던 고객의 경우, OK저축은행으로 대출을 갈아탈 경우 최저 금리인 14.9%를 적용받을 때 금리가 20%p 넘게 낮아져 약200만원 이상의 이자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게 OK저축은행의 설명이다.

또한 대환대출 상품의 신용등급별 차등금리 적용과 함께 자체 다이렉트 신용대출 상품 중 최저 금리가 25.9%이던 ‘누구나OK론_일반’ 과 ‘마이너스OK론_일반’의 최저 금리도 14.9%로 일괄 인하한다.

다른 신용대출상품의 경우 이미 최저 9.9%부터 판매하고 있었지만, ‘누구나OK론_일반’ 과 ‘마이너스OK론_일반’ 의 경우 최저 금리가 다소 높은 측면이 있어 고객들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자 최저 금리를 낮춘 것이다.

이처럼 OK저축은행이 대환대출 상품의 신용등급별 금리 차등화와 최저금리 14.9% 적용, 신용대출 상품의 최저 금리 인하가 실시될 경우 전체 대출의 평균금리도 상당 폭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OK저축은행은 지난 2월 저축은행 업계 최초로 연체이자금리를 최대 29.9%를 넘지 않기로 결정했다. 기존에 29.9%를 초과해 수취한 금액에 대해서는 고객들에게 전액 소급해 반환하기로 하고 현재 반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