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화천군 간동면 도송리에서 발생한 불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헬기가 마을 상공을 오가며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산림 3㏊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입력 2015-03-23 08:39

화천군 간동면 도송리에서 발생한 불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3일 오전 헬기가 마을 상공을 오가며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산불로 산림 3㏊가 소실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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