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석PD ‘삼시세끼-어촌편’ 종영소감 “시즌2? 미래에 대한 건 아무도 모른다”

입력 2015-03-2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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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제공

‘삼시세끼-어촌편’을 제작한 나영석PD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종영소감을 전했다.

21일 한 매체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을 마친 나영석PD와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나영석PD는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 제작에 대한 질문에 “출연진과 그런 얘기(시즌2 제작)도 했다. 시작할 때부터 하긴했지만 그래도 미래에 대한 건 아무도 몰라서 확답을 내리기 힘들다 ”며 “기회가 된다면 ‘하면 좋겠다’ 정도다. 그분들 본업이 배우이다 보니 영화나 드라마 촬영이 있다. 시점이 언제가 될 지 모르겠지만 그 시점에서 여전히 (시즌2가)하고 싶을지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tvN 자체시청률을 경신한 것과 더불어 시청률 외에도 제작진 중요시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나영석PD는 “시청률은 시청자의 반응인데 이렇게 좋은 반응을 보내주셔서 일단 너무 감사하다”며 “이 프로그램을 만들때 ‘위안이 됐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다. 인터넷 댓글이나 반응을 종종 보는 편인데 ‘힐링이 됐다’, ‘저기서 살고 싶다’라는 내용이 보이더라. 그거였다. 그런 반응을 바라고 만들었던 프로다”라고 말했다.

‘삼시세끼’와 ‘꽃보다’ 시리즈 외에 또 다른 기획도 고민 중이냐는 물음에 나영석 PD는 “지금은 아무 생각이 없다. 너무 뒷이야기까지 고민하지 않는다”며 “‘삼시세끼-정선편’에 대한 고민이 우선이다. 요즘 우리는 농사가 잘 되기 고민한다”고 전했다.

‘삼시세끼-어촌편’ 후속으로 방송되는 나영석PD의 ‘꽃보다 할배-그리스편’은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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