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과 현 여친이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男의 선택은?

입력 2015-03-23 08: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유튜브 캡처)

[이런일이]

전 여자친구와 현재 여자친구가 동시에 물에 빠졌다면 누구를 먼저 구할 것인가?

우스개 질문같은 상황이 실제로 발생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이 사건은 중국 저장성 닝보시의 한 강가에서 새벽 3시경 발생했다.

우 샤(21)는 전 여자친구 준 탕(20)의 연락을 받고 강가로 나갔다. 이 자리에는 현재 여자친구 롱 차오(22)도 동행했다.

준은 우의 일방적인 이별통보를 받아들일 수 없어 우의 주변을 맴돌고 있었다.

준의 집착에 시달리던 우는 롱과 함께 삼자대면을 하기로 했다.

한 자리에 모인 세 사람은 말다툼을 시작했고 감정이 격해진 준은 강물로 뛰어들었다.

이 상황에 질투를 느낀 롱도 곧이어 강으로 들어갔고, 두 사람은 동시에 우에게 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우는 강으로 뛰어들어 여자친구인 롱을 구했다. 우는 롱을 구한 후 그를 병원으로 데려갔다.

우는 그의 동생에게 전화해 준을 구하라고 알려줬다. 우의 동생은 구조대에 전화를 했고, 준은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거래대금 폭증에 ‘실적 잭팟’…5대 증권사 1분기 영업익 3조
  • 이정현 "국힘 공관위원장직 다시 수행하겠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08,000
    • +0.82%
    • 이더리움
    • 3,112,000
    • +0.94%
    • 비트코인 캐시
    • 686,500
    • +1.18%
    • 리플
    • 2,090
    • +1.51%
    • 솔라나
    • 130,300
    • +0.39%
    • 에이다
    • 392
    • +0.51%
    • 트론
    • 437
    • +0.92%
    • 스텔라루멘
    • 248
    • +2.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20
    • +3.75%
    • 체인링크
    • 13,610
    • +2.1%
    • 샌드박스
    • 122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