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영, 구미 도개고등학교 '우정학사' 준공

입력 2006-12-04 16: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부영(회장 이중근; 사진)은 구미 도개고등학교에 신축, 기증할 기숙사 '우정학사' 준공식을 갖는다고 4일 밝혔다.

(주)부영이 지난 7월에 착공, 연면적 999.432㎡(302.32평)에 지상 3층 규모의 철근콘크리트 건물로 신축될 우정학사는 1실 4인용 기숙사 24실을 갖춰 96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고, 기숙사실 외에도 컴퓨터실, 자율학습실, 사감실, 샤워장 및 탈의실 등의 부대시설 을 고루 갖추고 있다.

지난 1950년에 개교한 도개고등학교는 이번 '우정학사' 건립이 현실화됨에 따라 원거리 학생들의 통학 난을 해소하고, 안정된 학습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우수한 인재를 육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구미지역 선산고, 구미고, 현일고, 경구고에도 '우정학사'를 지어 기증한바 있는 (주)부영은 91년부터 지금까지 생활관, 도서관, 체육관, 노인정, 주택, 의료시설 등 90여개에 달하는 교육 및 사회시설 등을 기증해 왔다.

또 부영은 해외에도 최근 베트남 전국 초등학교에 1000만 달러를 들여 칠판 14만여개를 기증했으며, 캄보디아 및 라오스에도 500만 달러 상당의 칠판기증에 대한 서명식을 갖는 등 동남아시아 교육환경 개선에도 앞장서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63,000
    • -3.68%
    • 이더리움
    • 2,510,000
    • -5.03%
    • 비트코인 캐시
    • 288,200
    • -4.7%
    • 리플
    • 1,662
    • -3.6%
    • 솔라나
    • 104,400
    • -5.61%
    • 에이다
    • 229
    • -5.37%
    • 트론
    • 499
    • -0.4%
    • 스텔라루멘
    • 291
    • -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30
    • -5.65%
    • 체인링크
    • 11,490
    • -4.65%
    • 샌드박스
    • 80.06
    • -5.5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