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신임 유희원 대표 “신약 개발·외형성장 기여”

입력 2015-03-20 17: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제약사 최초 여성 CEO…김상훈과 공동 대표체제

(사진=부광약품)
부광약품은 20일 이사회에서 유희원<사진> 부사장을 김상훈 대표이사와 함께 공동 대표이사 사장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희원 신임 대표이사는 이화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95년에서 1997년까지 미국 NIH post-doc 과정을 거쳐 1999년부터 부광약품에서 근무하고 있다. 유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연구개발(R&D)에 집중해 신약 개발에 힘쓸 뿐 아니라, 외형 성장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다국가·다기관 전 기2상을 진행하고 있는 표적항암제 ‘아파티닙 메실레이트’와 당뇨병 치료제 ‘MLR-1023’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지난해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한 콘테라파마의 LID치료제(파킨슨병 치료제 레보도파 투여 시 발생하는 운동장애 치료제) ‘JM-010’의 임상을 올해 안에 진행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전직원이 행복한 회사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599,000
    • +0.68%
    • 이더리움
    • 3,524,000
    • +0.23%
    • 비트코인 캐시
    • 692,000
    • +1.54%
    • 리플
    • 2,121
    • +1.92%
    • 솔라나
    • 131,100
    • +4.3%
    • 에이다
    • 396
    • +3.66%
    • 트론
    • 502
    • +0%
    • 스텔라루멘
    • 241
    • +1.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60
    • +1.12%
    • 체인링크
    • 14,900
    • +3.69%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