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 학업중단 학생 3899명 감소

입력 2015-03-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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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초․중․고 학업중단 학생 수가 2014년 1만235명(0.96%)으로 전년도 1만4134명(1.28%)에 비해 3899명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0일 학업중단대책 우수교육청으로 선정돼 교육부로부터 포상금 1억원을 받았다고 22일 밝히며 이같이 전했다.

학업중단대책 우수교육청은 201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노력과 성과 및 2015학년도 학업중단 예방 대책 추진 계획 등 선정기준을 바탕으로 교육부가 선정했다.

해외출국, 질병 등을 제외한 실질 학업중단학생 역시 전체 학생 수의 0.40%(4267명)으로, 2013년 0.52%(5708명)에 비해 0.12%p 감소했다.

올해 시교육청의 학업중단 예방 주요 대책은 △학업중단 예방 집중지원학교 지원 확대 △학업중단 숙려제 내실화 지원 △꿈키움 멘토단 확대 운영 △학교 내 대안교실 운영 지원 등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포상금을 활용해 ‘학업중단 대책 선도모델’을 개발하는 등 학업중단 예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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