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조 신임 NIA 원장 "세계 최대 ICT전문기관으로 육성하겠다"

입력 2015-03-20 14: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병조 신임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이 세계 최고의 ICT(정보통신기술)기관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서 원장은 20일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세계 최대 ICT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서 원장은 "지금까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부여된 임무를 잘 수행했는지를 진단할 필요가 있다"며 "정확한 진단 뒤에는 앞으로 무엇을 하고 실행할지를 구체적으로 방향을 잡고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 신임 원장은 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획단장과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실장,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초대 운영지원단장 등을 역임한 ICT 전문가다.

행정고시 25회 출신인 서 신임 원장은 고려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프랑스 파리제5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정보통신부 정보보호기획단장과 방송통신위원회 융합정책실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또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초대 운영지원단장으로 활동했다.

이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공석중인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원장에 방송통신위원회 출신인 서병조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 초빙교수를 오는 23일자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미래부는 "이번 서 원장 임명은 '공공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등의 관련 규정에 따라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서 신임 원장의 임기는 이달 23일부터 3년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B형 독감 유행…A형 독감 차이점·예방접종·치료제·재감염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숫자로 증명한 증시 경쟁력… '오천피' 뚫은 K-제조업의 힘
  • 동작·관악·양천까지 '불길'…서울 아파트 안 오른 곳 없다
  • '나는 솔로' 29기 현커ㆍ근황 총정리⋯깜짝 프로포즈까지
  • 서울 넘어 전국으로⋯아이돌은 왜 '우리 동네'까지 올까 [엔터로그]
  • 정부·한은 "작년 하반기 이후 회복세 지속...올해 2% 내외 성장률 기대"
  • BTS 따라 아미도 움직인다…월드투어 소식에 부산 여행 검색량 2375%↑ [데이터클립]
  • 단독 현대제철, 직고용 숫자 수백명↓⋯이행하든 불응하든 '임금 부담' 압박
  • 오늘의 상승종목

  • 01.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3,766,000
    • +1.84%
    • 이더리움
    • 4,450,000
    • +2.49%
    • 비트코인 캐시
    • 885,000
    • +1.37%
    • 리플
    • 2,895
    • +3.43%
    • 솔라나
    • 193,800
    • +3.09%
    • 에이다
    • 542
    • +3.63%
    • 트론
    • 446
    • +1.59%
    • 스텔라루멘
    • 318
    • +2.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860
    • +0.26%
    • 체인링크
    • 18,420
    • +2.33%
    • 샌드박스
    • 239
    • +1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