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은행이 18일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을 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BIS총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입력 2015-03-18 17:19
신한지주는 자회사인 신한은행이 18일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상각형 조건부 자본증권(후순위채)을 공모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보완자본 확충을 통해 BIS총자본비율을 제고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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