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롯데, 세트포지션으로 승부”

입력 2015-03-18 15: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영수. (뉴시스)

배영수(34ㆍ한화 이글스)가 세트 포지션 시험에 나선다.

배영수는 18일 대전 한밭야구장에서 “최근 불펜피칭을 통해 김성근(73) 감독님과 세트포지션 자세를 고쳤다”며 “롯데전(20일ㆍ대전)에선 세트포지션만으로 투구할 생각이다”라고 밝혔다.

지난 시즌 배영수는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약점을 보였다. 배영수는 주자가 없을 때 피안타율 0.297을 기록했지만, 주자가 있으면 피안타율이 0.336으로 크게 증가했다. 배영수는 “세트포지션에서 내딛는 발의 보폭이 너무 넓어 제구가 흔들렸다. 김성근 감독의 조언으로 고쳐보았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가 우천 취소되면서 배영수의 세트포지션 투구시험은 20일 롯데전으로 밀리게 됐다. 보통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는 와인드업 자세로 던지고, 주자가 있을 때는 투구시간을 줄이기 위해 간결한 세트포지션으로 피칭한다. 그러나 배영수는 “20일 롯데전에서는 주자가 없는 상황에서도 세트포지션으로 던져보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용산공원 대안 떠오른 탄천물재생센터⋯주택 공급까지 ‘산 넘어 산’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0,000
    • +1.35%
    • 이더리움
    • 3,454,000
    • +0.61%
    • 비트코인 캐시
    • 372,600
    • +2.64%
    • 리플
    • 2,009
    • +5.35%
    • 솔라나
    • 150,900
    • +12.19%
    • 에이다
    • 296
    • +3.86%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59
    • +4.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80
    • +0.26%
    • 체인링크
    • 16,410
    • +4.79%
    • 샌드박스
    • 50.2
    • +3.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