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ㆍ데미 무어, ‘댄싱 위드 더 스타’ 딸 응원 위해 깜짝 재회

입력 2015-03-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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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bc 방송화면 캡처)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가 깜짝 재회했다.

전 할리우드 파워 커플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가 16일(현지시각) abc ‘댄싱 위드 더 스타’에서 만났다. ‘댄싱 위드 더 스타’ 20시즌에 출연하는 딸 루머 윌리스를 응원하기 위해서다.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는 둘 사이에 낳은 또 다른 두 딸 스카우트 윌리스, 탈룰라 윌리스, 그리고 얼마 전 재혼한 브루스 윌리스의 두번째 아내 엠마 허밍과 함께 앉아 루머 윌리스를 응원했다.

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는 루머 윌리스의 춤에 손뼉을 치거나 환호를 보내는 등 여느 평범한 부모처럼 딸을 응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무리 할리우드라고 해도 전 부인과 현 부인이 함께 있는 모습은 흔한 일이 아니다. 하지만 데미 무어가 이혼 후 재혼했던 애쉬튼 커처와 브루스 윌리스가 함께 가족 여행을 떠나는 등 '쿨'한 이혼부부의 모습을 여러 번 보여줬었다.

한편 16일 방송된 ‘댄싱 위드 더 스타’ 20시즌 첫 방송에서 루머 윌리스는 파트너 발렌틴 크머코브스키와 호지어의 ‘Take me to church’에 맞춰 폭스트롯을 춰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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