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는 1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729만9270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세하는 "자금 조달 목적은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입력 2015-03-17 17:27
세하는 15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보통주 729만9270주를 새로 발행하는 제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세하는 "자금 조달 목적은 출자전환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밝혔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증권·금융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