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채권단, 18일 회의 소집…경남기업 출자전환 수용 촉각

입력 2015-03-17 1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남기업 채권단은 18일 오후 경남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키로 했다. 경남기업은 채권단에 출자전환을 요구하고 있어 수용할지에 귀추가 주목된다.

17일 채권단에 따르면 경남기업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은 이날 수출입은행, 농협은행 등 채권은행에 회의 개최를 통보했다. 18일 오후에 열릴 채권단협의회에서 논의될 구체적인 안건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경남기업의 구체적인 회생 방안이 논의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채권단 한 관계자는 “경남기업에 대한 후속조치 등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다” 며 “어떤 논의가 이뤄질지는 회의에 참석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기업은 지난해 말 자본총계가 마이너스(-) 492억8937만원, 당기순손실이 2658억원을 기록해 자본잠식 상태이다. 자본잠식으로 인해 상장폐지 대상이 된 경남기업이 상장 폐지를 면하기 위해서는 2300억원 이상을 이달 말까지 조달해 자본잠식 상황을 해소해야 한다. 이 때문에 경남기업은 자금조달을 위해 주채권은행인 신한은행에 출자전환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공 순위 24위인 경남기업은 지난해 2000억원대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자본잠식돼 3월 말 상장폐지 위기에 처해 있다. 경남기업에 대한 은행별 총 채권비율은 신한은행 15.9%, 수출입은행 13.6%, 우리은행 12.9%, 서울보증보험 9.7% 등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30,000
    • -0.09%
    • 이더리움
    • 3,03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376,900
    • -2.23%
    • 리플
    • 1,672
    • -0.65%
    • 솔라나
    • 126,300
    • -1.94%
    • 에이다
    • 258
    • -0.77%
    • 트론
    • 420
    • +1.94%
    • 스텔라루멘
    • 225
    • -1.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00
    • -1.04%
    • 체인링크
    • 15,290
    • -3.9%
    • 샌드박스
    • 61.86
    • -0.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Kalshi Series F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8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7
    • Allora 유통량 89% D-9
    • DAOBase 유통량 43% D-16
    • FLock 유통량 41%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