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리퍼트 美대사 습격' 김기종 씨 상해감정 의뢰

입력 2015-03-17 13: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피습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피의자 김기종(55) 씨의 상해감정을 의뢰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상호 2차장검사)는 17일 김씨의 이메일과 통화내역과 금융거래 내역을 분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확인하는 차원에서 법의학자에게 김씨의 상해감정도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리퍼트 대사의 수술을 맡았던 전문의 2명을 참고인 자격으로 조사해 상처 부위와 정도를 확인했다. 김씨에 댜해 살인미수 혐의를 적용하려면 수술기록 등을 참고자료가 된다는 게 검찰의 설명이다.

검찰은 김씨의 계좌추적 등을 통해 사건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은 관련자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김씨는 검찰 조사에서도 단독범행으로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연합 둘러싸고 동맹 불만…“나토도 한국도 필요없다”
  • 사모대출發 숨은 부실 수면 위로…‘제2의 금융위기’ 도화선 되나 [그림자대출의 역습 上-①]
  • 뉴욕증시, 국제유가 급등에도 소폭 상승...나스닥 0.47%↑
  •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 1월 1.59%↑…토지거래허가 신청은 2월 30% 줄어
  • 40兆 넘보는 전립선암 치료제 시장…K바이오도 ‘도전장’
  • 스페이스X 상장 임박에 국내 수혜주 '방긋'…90% 넘게 오른 종목도
  • 항공사 기장 살해범, 고양→부산→울산 도주 끝 검거
  • ‘금단의 땅’ 서리풀, ‘한국판 실리콘밸리’로 도약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⑨]
  • 오늘의 상승종목

  • 03.18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010,000
    • -0.13%
    • 이더리움
    • 3,462,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97,000
    • -0.57%
    • 리플
    • 2,268
    • -0.79%
    • 솔라나
    • 140,900
    • +1.22%
    • 에이다
    • 432
    • +2.37%
    • 트론
    • 453
    • +3.42%
    • 스텔라루멘
    • 26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90
    • +0.31%
    • 체인링크
    • 14,630
    • +0.9%
    • 샌드박스
    • 131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