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래퍼 매드클라운과 ‘두사랑’ 콜라보…‘썸’ 뛰어넘을까?

입력 2015-03-17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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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여성듀오 다비치가 래퍼 매드클라운과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한다.

17일 CJ E&M 음악사업부문은 “18일 디지털싱글 ‘두사랑’으로 컴백하는 다비치가 래퍼 매드클라운과 호흡을 맞춘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1월 각각 ‘또 운다 또’와 ‘화’로 음원차트에서 맞붙었던 적이 있기에 이번 콜라보레이션이 더욱 눈길을 끈다.

다비치의 신곡 ‘두사랑’은 지난해 발표한 소유X정기고 ‘썸’의 비긴즈 버전이다. ‘썸’을 탄생시킨 제피(Xepy)와 산이의 ‘아는 사람 얘기’를 프로듀싱한 원영헌과 동네형이 만든 미디어 템포곡으로 힙합을 베이스로해 봄과 어울리는 상큼한 멜로디와 솔직한 가사를 담았다.

다비치 특유의 감성과 매드클라운의 때려박는 랩이 더해진 ‘두 사랑’의 뮤직비디오는 다비치 멤버들과 모델 겸 배우 도상우가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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