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퇴직연금 주요 사업자와 플랫폼 구축 협력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5-03-1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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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신한은행과 퇴직연금 플랫폼 구축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신한은행 외에도 우리은행,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업권별 주요 사업자 6개사와 퇴직연금 플랫폼 구축에 관한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

퇴직연금 플랫폼은 퇴직연금적립금의 운용을 위해 퇴직연금사업자 상호간 이루어지는 운용지시ㆍ상품거래ㆍ결제 등 퇴직연금 업무처리 전 과정을 자동화된 방식으로 지원하는 토털 업무지원 시스템이다.

예탁결제원은 효율적이고 사용자 친화적인 퇴직연금 플랫폼 구축을 위한 관련 시스템 개발을 진행 중에 있다. 향후 사업자들과 연계테스트를 거쳐 올해 7월에 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예탁결제원 관계자는 “퇴직연금 주요 사업자들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퇴직연금 플랫폼 구축을 위한 시스템 개발, 테스트, 업무참가 등에 관한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계를 갖추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앞으로도 퇴직연금 사업자들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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