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 박인비 꺾고 우승…상금 얼마? "방에 새로운 가구 살 거에요"

입력 2015-03-16 01: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소연, 박인비 꺾고 우승…상금 얼마? "방에 새로운 가구 살 거에요"

▲유소연이 박인비를 잡고 7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연합뉴스)

유소연(25, 하나금융그룹)이 박인비(27·KB금융그룹)를 꺾고 시즌 첫 승을 기록한 가운데 상금에 대한 관심이 높다.

15일 유소연이 박인비를 꺾고 첫 승을 거둔 대회는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미션힐스골프장 블랙스톤코스에서 열린 LET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이다. 이 대회의 총상금은 60만 달러다.

유소연은 우승이 확정된 후 "올해 시작할 때 10번째 대회가 끝나기 전에 우승하는 게 목표였는데 이번 5번째 대회에서 우승해서 좋다"면서 "우승할 때마다 미국에 있는 집의 방을 새로 꾸민다. 가구 쇼핑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상금에 대해 언급했다.

한편, 이날 유소연은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를 적어내며 4언더파 69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79타로 박인비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인비는 12언더파 280타로 1타차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유소연은 지난해 8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 우승 이후 약 7개월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리게 됐다.

유소연, 박인비 꺾고 우승…상금 얼마? "방에 새로운 가구 살 거에요"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4% 하락에 6270선 마감…삼전·SK하닉 '와르르' 각각 6%·10%대 급락
  • ISA 계좌, 5년마다 깨라고요? [이슈크래커]
  • 김정관 장관 “반도체 성과급, 주총 승인 받도록”…상법·자본시장법 개정 시사
  • 세금 꺼낸 정부에…오세훈 서울시장 “집값 해법은 공급” [종합]
  • 李 "폭염은 국가적 기후재난"…냉방·전력망 확충 등 예산 반영 주문 [종합]
  • 中 딥시크, AI 가격 대폭 인상 예고⋯‘초저가 전략’ 접나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단독 실리콘투, 라이브커머스팀 신설…K뷰티 ‘글로벌 라방 판매’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00,000
    • +0.82%
    • 이더리움
    • 2,711,000
    • +1.99%
    • 비트코인 캐시
    • 300,600
    • +0.57%
    • 리플
    • 1,489
    • -1.72%
    • 솔라나
    • 104,500
    • -0.67%
    • 에이다
    • 268
    • -3.25%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27
    • -3.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70
    • +0.77%
    • 체인링크
    • 11,500
    • -1.12%
    • 샌드박스
    • 58.77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