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가수다3' 소찬휘 '미친고음' 온몸에 '전율' 당당히 1위

입력 2015-03-1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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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MBC 나는가수다3 방송화면 캡처)
나는가수다3 소찬휘가 특유의 고음을 폭발시키며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13일 밤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시즌3’ 7회에서는 하동균-양파-휘성-스윗소로우-나윤권-박정현-소찬휘의 3라운드 2차 경연이 진행됐다.

공연 주제는 ‘네티즌 추천곡’이었다. 하동균은 송창식의 ‘담배 가게 아가씨’를, 양파는 바비킴의 ‘사랑 그 놈’을, 휘성은 김도향의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스윗소로우는 송창식의 ‘사랑이야’를, 나윤권은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를, 박정현은 러브홀릭의 ‘화분’을, 소찬휘는 김경호의 ‘금지된 사랑’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주자로 나선 소찬휘는 미친 고음으로 금지된 사랑을 들고 무대에 올랐다. 그는 자신이 지금껏 ‘나가수3’에서 보여줬던 모든 고음을 통틀어 최대의 목소리를 냈고, 청중평가단은 전율을 느꼈다. 대기실에 있던 경연자들 역시 소찬휘의 무대에 박수를 쳤다.

이번 경연에서 ‘바보처럼 살았군요’를 부른 휘성은 3라운드 최종 탈락자가 됐다.

소찬휘 1등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찬휘 살아있네", "소찬휘 대단하다", "소찬휘 정말 온몸에 소름이 쫙"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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