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값 이번주 평균 16.7원↑…다시 1500원대로

입력 2015-03-13 21: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유사 휘발유 공급가 ℓ당 43원 상승

이번 주 전국 휘발유 평균값이 지난주보다 ℓ당 16.7원 올라 5주 연속 상승하면서 1500원대로 올라섰다.

13일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의 주간단위 석유제품 가격동향에 따르면 전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값은 지난주 ℓ당 1489.6원에서 이번 주(3월9∼13일)에는 1506.3원으로 상승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휘발유를 ℓ당 1300원대에 판매하는 주유소는 22곳, 1400원대는 6772곳이다.

서울의 휘발유 평균값은 1598.6원으로 최저가 지역인 경북보다 ℓ당 121원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경유 값은 지난주보다 ℓ당 평균 11.4원 오른 1327.2원으로 집계됐다.

정유사의 3월 첫 주 휘발유 공급가격은 지난주보다 ℓ당 43원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2월 마지막 주에는 정유사들이 '월말가격'이라고 해서 공급가 할인을 해줘 전주보다 ℓ당 6원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한 것이다.

이번 주 상표별 휘발유 판매값을 보면 알뜰주유소가 전체 평균(1506.3원)보다 ℓ당 36.4원 저렴했고, 셀프주유소의 휘발유값은 일반 주유소보다 26.8원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휘발유 판매가 1506.3원 가운데 세금은 883.3원으로 58.6%를 차지했다.

석유공사는 “이번 주 국제유가가 미국의 높은 원유 재고 수준 및 달러화 강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함에 따라 국내 석유제품 가격의 상승 압력이 완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 숨통 죈다…기름길 막고 공습 검토
  • 단독 ‘출마설’ 하정우 AI수석, 서울 강남서 AI 기업 대표들과 회동
  • 흐린 눈 필수…‘21세기 대군부인’ 설정 오류 뒷말 [해시태그]
  • 김해공항 검색량 66%↑…서울 넘어 '지방 도시' 찾는 외국인들 [데이터클립]
  • 빅테크 ‘AI 칩 내재화’ 속도전…성능 넘어 전력·비용 경쟁
  • 휴전협상 결렬에 원·달러 상승, 추가 소식부재에 전고후저
  • 신현송 "스테이블코인 도입 찬성⋯중앙은행 CBDC가 중심돼야"
  • 美-이란 긴장에 코스피 요동⋯외국인ㆍ기관 '팔자' 속 개인 매수세로 5800선 지켜
  • 오늘의 상승종목

  • 04.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20,000
    • -1.25%
    • 이더리움
    • 3,263,000
    • -1.39%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0.32%
    • 리플
    • 1,978
    • -0.35%
    • 솔라나
    • 122,200
    • -0.49%
    • 에이다
    • 355
    • -1.66%
    • 트론
    • 480
    • +0.42%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00
    • -1.5%
    • 체인링크
    • 13,020
    • -0.91%
    • 샌드박스
    • 111
    • -0.8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