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물] '필로폰 재투약' 탤런트 김성민, 영장실질심사 받아

입력 2015-03-13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로폰을 다시 투약한 혐의로 체포된 탤런트 김성민(42)씨의 구속 여부가 13일 오후 결정될 예정입니다.

김 씨는 이날 오전 유영근 수원지법 성남지원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받고 다시 경찰서로 향했습니다.

법원은 현재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을 검토 중으로, 김 씨의 구속 여부는 이날 오후에 결정될 예정입니다.

김 씨는 캄보디아 마약 판매책에게 100만원을 무통장 입금한 뒤 지난해 11월 24일 퀵서비스를 통해 필로폰 0.8g을 전달받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1일 오전 김 씨를 서울 서초구 자택에서 검거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 과정에서 대부분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씨는 이전에도 필로폰을 투약한 전력이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필리핀에서 필로폰을 밀반입해 투약하고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2011년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여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이후 김 씨는 2012년 JTBC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로 연기자로 복귀한 후 tvN '삼총사' 등에 출연하면서 활동해왔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NXT 프리마켓서 SK하이닉스 또 하한가⋯‘11주 거래’에 시초가 왜곡
  • 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에 '매도 사이드카'…외인 2.8조'팔자'· 개인 3.1조 '사자'
  • 반도체 날개 달고 날았다⋯'역대급' 상반기 경상수지 흑자 2000억달러 육박 [종합]
  • 오늘 KBO 긴급 실행위원회, 주말도 폭염취소 될까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주 환원 강화 방안 마련”
  • 트럼프, 폴리실리콘에 관세·최저가격제 추진…韓 기업 영향 촉각
  • 레버리지 규제 4거래일 만에…단일종목 ETF 거래대금 '13분의 1' 급감
  • 6월 경상수지, 두 달 연속 역대급 흑자⋯상품수출 '첫 1000억달러' 상회
  • 오늘의 상승종목

  • 08.06 13:2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457,000
    • +0.46%
    • 이더리움
    • 2,695,000
    • +1.62%
    • 비트코인 캐시
    • 304,000
    • +1.37%
    • 리플
    • 1,482
    • -2.24%
    • 솔라나
    • 104,300
    • -0.29%
    • 에이다
    • 266
    • -1.48%
    • 트론
    • 463
    • -0.22%
    • 스텔라루멘
    • 230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60
    • +0.72%
    • 체인링크
    • 11,550
    • +0%
    • 샌드박스
    • 58.92
    • -1.4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