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암여고 탐정단’ 진지희 “첫 주연 부담됐지만 너무나 값진 시간”

입력 2015-03-13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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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 중인 진지희, 스테파니리, 혜리, 강민아, 이민지 (좌측 상단부터 시계순)(사진=웰메이드 이엔티)

진지희가 마지막 한 회를 앞둔 ‘선암여고 탐정단’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안채율 역으로 첫 주연을 맡았던 진지희는 13일 소속사 웰메이드 이엔티를 통해 “주인공이라는 역할이 부담도 됐지만, 그만큼 많이 연구하고 채율이라는 캐릭터와 친해지려고 노력했다”며 “이 드라마를 통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다”라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진지희는 “많은 도움을 주신 감독님과 호흡이 잘 맞았던 배우분들 덕분에 끝까지 이끌어 나갈 수 있었다. 연출에 대한 꿈도 키우게 해주시고 제 생각을 잘 반영해주신 덕분에 더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인사도 잊지 않았다. 이어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종영을 앞둔 ‘선암여고 탐정단’에 애착을 드러내기도 했다.

진지희는 ‘선암여고 탐정단’에서 지금까지 보여준 발랄하고 해맑은 캐릭터에서 벗어나 한층 더 성숙하고 묵직한 존재감으로 주연 배우의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한편, JTBC 드라마 ‘선암여고 탐정단’ 마지막회는 오는 1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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