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과외’ 예원, 이태임 사건 후 씩씩한 마무리 “1박 2일 동안 많이 배우고 가요”

입력 2015-03-13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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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이태임과의 사건 이후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속 예원의 모습이 방송됐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띠동갑내기 과외하기’(이하 ‘띠과외’)에서는 게스트로 출연한 예원이 쿨 이재훈과 함께 제주도 장광재 해녀 할머니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원은 이재훈과 승마데이트 이후 ‘물질’을 하러 바닷가에 갔다. 수영을 못하는 예원은 이재훈의 물질 모습을 구경하면서 국제결혼을 한 뒤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는 베트남 출신 해녀와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이후 예원은 이태임과 함께할 예정이었던 엔딩 촬영을 이태임없이 홀로 마무리지었다. 예원은 “삼촌 1박 2일 동안 많이 배우고 간다. 꼭 해남 6호 되시길 바란다. 파이팅”이라는 인사를 남겼다.

이태임은 지난달 24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띠과외’ 촬영 중 예원에게 욕설을 해 촬영 중단 사태를 일으켰다. 이후 이태임은 제작진에게 하차 의사를 전했고 MBC측은 이를 받아들였다. 이어 ‘띠과외’ 제작진은 이태임의 녹화분을 통편집하겠다고 밝혔고,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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