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지민·키썸 2위 공개적 비난...지민·키썸 반응 보니 '불쾌감 심했나'

입력 2015-03-13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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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프리티랩스타' 제시 지민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 제시 지민

'언프리티랩스타' 제시가 지민과 키썸이 2위를 했다는 소식에 불만을 드러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엠넷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마지막 트랙의 주인공을 가리기 위한 단계로 팀워크 배틀이 펼쳐졌다.

이날 제시·육지담 팀은 강렬한 래핑과 좋은 호흡으로 최고의 점수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2위는 지민·키썸 팀이었다. 이날 타이미는 호평을 받았지만 제이스가 혹평을 받은 영향을 크게 받아 결국 탈락했다.

이같은 결과가 발표되자 제시는 불만을 드러냈다.

제시는 결과를 용납할 수 없다는 듯 "이건 이상하다(This is weird)"는 말을 계속 반복했고 "난 이건 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다. 오늘이 타이미 언니의 무대였던 것 같다. 래퍼 평가단이 칭찬을 해줬는데 결론은 탈락이라는 건 전 말이 안 된다"고 말했다.

상심한 키썸은 "일부러 그러는 것 같다. 그렇게 따지면 나 역시 (제시팀이 1위한 것이) 이상하다고 생각한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지민 역시 "여태까지 계속 그래서 면역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좀 심한 것 같다"며 먼저 녹화 장을 뜨는 등 불쾌감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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