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음악은 취미"...아니라고해도 윤민수 "후회할 것", 결국 눈물

입력 2015-03-13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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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너의 목소리가 보여' 윤민수가 자신을 닮은 출연자와 최고의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지난 12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는 윤민수가 출연해 얼굴만 보고 음치 찾기에 도전했다.

이날 윤민수는 2라운드에서 '아니라고해도 윤민수'라는 닉네임의 출연자인 박호용을 음치로 선정했지만 "후회할 것"이라는 그의 말에 '울산 나얼'을 탈락자로 선택했다.

그러나 '울산 나얼'은 고난이도의 기교를 가랑하는 엄청난 실력의 참가자인 것으로 밝혀져 출연진과 관객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박호용은 최후의 1인으로 남았고 윤민수와 함께 바이브의 '술이야' 듀엣 무대를 펼쳐 감동을 자아냈다. 박호용은 윤민수 못지 않은 노래실력을 자랑하며 최고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박호용은 "음악생활을 하며 힘든 일이 많았는데 가장 좋아하는 바이브 윤민수 선배와 듀엣을 해 영광이다"라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최후의 1인이 된 박호용은 음원 발매 기회를 갖게됐다.

'너의 목소리가 보여' 울산 나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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