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간 여객 운항횟수 2배 증대돼

입력 2006-11-30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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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하늘길이 보다 편리해 진다.

대한항공은 프랑크푸르트 이외에 베를린, 뮌헨 등 다른 도시 취항 가능하고, 아시아나는 매일운항이 가능해져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27일 부터 3일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한ㆍ독 항공회담에서 앞으로 2년에 걸쳐 여객 운항횟수를 현재의 2배 수준인 주21회(현 주11회)까지 증대 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알려졌다.

이번 합의에 따라 즉시 주2회 운항이 추가되며, 내년 3월에는 주3회 추가, 2008년 3월 주3회, 그리고 2009년 3월 주2회 추가로 증회된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은 현 취항노선인 프랑크푸르트 외에 베를린, 뮌핸 등 다른 도시 취항이 가능해졌고, 아시아나는 매일 운항이 가능해지게 된다.

이번 합의로 양국간 합의된 운항회수를 모두 사용할 경우 사실상 자유화 수준인 최대 매일 여객 6회 운항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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